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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사유리 "아들 젠 父, 너무 착한 사람..솔직하게 말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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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가 아들 젠의 아버지에 대해서 "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유리와 아들 젠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유리는 젠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사유리는 젠의 출산 과정 중 힘든 일을 겪었음을 밝혔다. 사유리는 “38주 되니까 갑자기 임신 중독등 걸려서 갑자기 아기를 낳게 됐다. 아기 낳으니까 피가 1리터 나왔다고 하더라. 나는 정말 기절할 뻔 했다. 선생님이 기절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죽는 줄 알았다. 사람들이 왜 노산이 힘들다고 하는지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들 젠에 대해서 “건강하고 우량하다. 엄청 힘 세다. 발 힘도 장난 아니다. 슈퍼 빅보이다. 인생이 다시 시작하는 느낌을 받는다. 나보다 소중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자기 자신을 아끼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돌봐줄게”라고 말하면서 각별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사유리는 아들 젠을 홀로 돌보면서 최선을 다했다. 아들이 배가 고플까봐 먼저 밥을 먹인 후 뒤늦게 자신의 식사를 챙겼고, 보채는 아들을 업고 편안하게 앉지도 못하고 식사를 허겁지겁 마쳤다. 

사유리는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젠에게 아버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해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유리는 “(젠에게) 솔직하게 말할 것 같다. 아빠는 너무 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 천사 같은 아이를 나에게 주신 사람이니까 너무 착한 사람이라고”라고 밝혔다. 

또 사유리는 “그만큼 내가 채워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화도 많이 하고. 내가 2~3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다. 아빠가 없으니까 부족했다, 외로웠다고 느끼지 않다. 나는 행복했다. 엄마가 사랑해줬다고 느낄 수 있는 엄마가 돼주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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